[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페인 정부는 내년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여 점차적으로 유로존의 재정적자 제한범위까지 감축할 것이라고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가 밝혔다.
사파테로 총리는 30일(현지시간) 의회 총회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올해 4분기 스페인의 경제성장은 낙관적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페인 저축은행들이 구조개혁을 끝마쳐 현행 45개의 은행수를 17개로 줄여야 하며, 이들의 신뢰 및 지급능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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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