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 사업자 선정이 오는 30일로 다가왔다.
이에 증시에선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종편 및 방송채널 사업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디지틀조선이 3%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ISPLUS와 YTN이 1% 가량 오름세다. iMBC 역시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앙일보와 합작 콘텐츠 회사 설립을 발표한 웰메이드가 4% 이상 강세다. 반면 한국경제TV와 SBS는 소폭 하락 중이다.
정부는 지난 23일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 사업자 선정을 위한 본격 심사에 돌입, 오는 3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종편 선정에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다수의 언론매체가 신청했으며, 선정 기준은 100점 만점에 총점 80점 이상, 공적책임ㆍ공정성ㆍ공익성 실현계획 등 6개 각 항목에서 최저 60점을 넘어야한다.
한편, 정부측은 이번 심사에서 절대평가 방식을 채택, 사업희망자들은 숫자에 구애되지 않고 조건만 충족하면 종편 등에 선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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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