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달 미국서 개최되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 'C30 드라이뷔 일렉트릭(DRIVe Electric)'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볼보는 내달 10일(토)부터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 C30드라이뷔일렉트릭과 함께 충돌시험으로 파손된 차량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차의 친환경성에 볼보의 안전성까지 갖춘 점을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C30 DRIVe Electric은 전기를 주 전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되며, 일반 가정의 전원 소켓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완충하는데 8시간이 소요되며, 1회 완충으로 15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130km/h의 최고 속도와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이 10.5초로 주행감각도 탁월하다.
또, 볼보자동차는 지난 10월 전기차 개발에 걸림돌로 작용하던 배터리의 크기, 중량, 충전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배터리 일체형 바디패널 개발에 나섰으며, 11월에는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에 참여하는 등 전기차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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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