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강세 우려로 전날에 이어 주춤하고 있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2.49엔, 0.12% 내린 1만 280.14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1만 282.84엔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1만 290.46엔을 고점으로 1만 280.06엔을 저점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82엔 부근에서 거래되면서 수출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 지수 내림세를 견인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닛케이 지수 상승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니는 0.41% 내리고 있고 캐논은 0.47% 하락하고 있다. 토요타는 0.31% 오르고 있고 혼다차는 0.46% 떨어지고 있다.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40엔 내린 1만27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2.33/36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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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