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중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에 하락세를 보인 해외 증시에 대한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2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8.01엔, 0.37% 하락한 1만317.98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1만 330.01엔으로 거래를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일시 1만 340.84엔까지 낙폭을 줄이는 듯 했으나 이내 낙폭을 확대하면서 1만 312.80엔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중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부담에 혼조세로 마감했고, 유럽 증시 역시 하락 마감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다소 위축시켰다.
다만 이날 발표한 광공업생산이 6개월 만에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수 하단이 지지되어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저조한 거래량 속에서도 지수가 1만300선 부근에서 거래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1% 하락하고 있고 캐논은 1.16% 미끄러지고 있다. 토요타는 0.15% 내리고 있다.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5엔 하락한 1만31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82.70/83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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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