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기업은행 자금운용부는 27일 12월 마지막주 원/달러 환율이 주 초반 상승 출발한 후 후반으로 갈수록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140~116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말 중국의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은 어느 정도 예상됐으며 연말을 맞아 시장 참가자들의 거래가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 연말 네고물량 부담 등을 감안하면 그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업은행 자금운용부 외환딜링팀 이정현 대리는 "통상 연말에는 업체들의 자금 수요로 인해 매물 부담이 강하다"며 "최근 5개년 간 마지막주 환율은 전주 대비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중국 긴축, 유로존 이슈,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요인이 환율을 지지하겠지만 중국의 금리 인상 이벤트 영향력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희석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이번주 유로/달러는 1.3000~1.3200, 달러/엔은 82.00 - 84.00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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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