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11시 5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UBS가 의료 장비 업체 하트웨어 인터내셔널(HTWR)에 대한 신규 분석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15달러로, 향후 27%의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심장마비를 포함해 각종 심장 질환과 관련한 의료 장비에 전문성을 지닌 하트웨어가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 탄력을 받을 것으로 UBS는 내다봤다. 특히 지난해 유럽에서 제품 판매 허가를 받은 데 따라 수익성 향상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하트웨어의 핵심 제품은 흉부외과 수술 장비와 심장 박동을 지속시키는 HVAD 펌프, 좌심실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하트웨어 시스템 등으로 좁혀진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4분기 하트웨어가 주당 57센트의 손실을 기록, 적자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여름 지지부진했던 주가 흐름도 지난달 이후 강한 상승세를 재개했다.
한편 앞서 리서치 업체 카나코드는 하트웨어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98달러로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