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27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의 반등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지난주 신용평가사들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유로존 주변국가들의 국가신용등급 조정을 발표하고 난 뒤 유로/달러는 1.3055달러를 기록, 3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유로/달러는 저점에서 반등하며 1.31달러까지 회복했으나, 유로존 변방국들의 채무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22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 거래일 뉴욕장 종가 대비 약보합인 1.3112/15달러에 호가되고 있으며 유로/엔은 108.75/80엔의 강보합권에 거래되는 등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달러/엔은 이날 거래 초반 82.76엔으로 3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뒤 같은시각 82.94/95엔의 강보합권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재무차관은 84엔 선에서 다시 후퇴하면서 지속되는 엔고 현상과 관련해 외환시장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겠다는 구두개입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주말동안 진행된 중국의 금리인상에 호주달러는 일시 약세를 기록했다. 앞서 99.88센트까지 떨어졌던 호주달러/미달러는 현재 1.0015/18달러까지 회복한 상태다.
한편 이날 아시아와 유럽의 일부 시장이 휴장하는 만큼 외환시장의 움직임 역시 한산할 전망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