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기자] 중국은 내년 1/4분기에 기준금리와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각각 추가로 인상하고, 나아가 위안화 환율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현지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27일 관영 신화통신이 주관하는 경제신문인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는 익명의 금융전문가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하면서, 특히 내년에는 올해보다 위안화 환율 조정의 폭이 좀 더 넓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위안화는 지난 6월 19일 중국 당국의 페그제 종료 선언 이후 지난 주말까지 약 3% 정도만 절상되는데 그쳤다. 경제참고보는 위안화 절상 전망에 대해 더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관영 매체의 보도는 지난 25일 중국 런민은행(PBoC)이 10주 만에 두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에 나온 것이다. 이번에 중국의 기준금리인 1년짜리 대출금리와 정기예금금리 모두 25bp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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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