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간 나오토 내각의 지지율이 30%를 밑돌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와 도쿄TV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 민주당의 지지율은 26%를 기록,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1월 실시된 여론조사에 비해 4% 가량 하락한 수준.
같은 기간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데엔 65%의 응답자가 대답하며 지난 여론조사에 비해 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실망스러운 외교 정책에 뭇매를 받고 있는 간 내각의 이같은 하락세엔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전 간사장의 비자금 스캔들도 한 몫 거들었다는 분석이다.
오자와 전 간사장이 자신의 정치 비자금 스캔들과 관련해 해명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81%의 응답자가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성인남년 93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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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