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27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3000억원 규모의 설날특별자금대출에 나선다.
이번 설날대출은 내년 2월 2일부터 시작되는 설날연휴를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중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역특화산업 영위 기업,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 등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으로 본점의 승인을 받으면 그 이상의 금액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기일 도래 시 연장 또는 대환취급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중소기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반대출 금리에 비해 약 2% 이상 낮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전결권 완화, 본부 신용조사 및 운전자금 한도산출 생략 등 대출절차 또한 간소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