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폴리플러스의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27일 폴리플러스는 "올해 10월과 11월 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4분기 보다 매출은 42%, 영업익은 125% 증가했다"고 밝혔다.
12월 결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두 달간의 실적은 지난해 4분기 3개월 동안의 합계된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이어서 흑자전환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집계한 매출실적보다도 올해 11월까지 집계한 실적이 80억원 정도가 더 많고 비중도 40%가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1월까지 매출집계에서 지난해 전체 실적보다 99.5%가 증가한 39억원이 증가돼 흑자실현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폴리플러스 매출 증가는 화장품사업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플러스의 화장품사업은 지난달 11월까지 33억5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디끌라레와 뮤렌7 등 주름살개선 기능을 갖춘 화장품들이 잇따라 시장에 런칭하고 시장에서 반응이 뜨거워 연말 특수에서도 큰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 개선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리플러스 이준오 대표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로 올해 결산에서는 흑자전환을 앞두게 됐다”며 “지난달 11월까지 실적이 좋았던 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주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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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