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에스엔유에 대해 내년 5.5세대 아몰레드 증착장비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박주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아몰레드 박막형 봉지 장비 개발 선봉에 있고, 전자현미경, 태양광 신규 사업 개발도 지속되고 있다" 며 이같이 밝혔다.
대면적 아몰레드장비 상용화가 내년 실적 성장폭을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대면적 AMOLED 장비 분야 선도
AMOLED 핵심 장비인 증착과 봉지 장비 분야에서 선두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에스엔유의 2011 년 본격적 실적 가시화를 기대함. 현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개발 중인 5.5 세대 수직형 증착기는 공정시간이 짧고 증착 재료의 사용 효율이 뛰어나 양산성이 검증될 경우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함. 또한, 동사의 박막형 봉지 장비는 8 세대 이상 대면적 AMOLED 와 Flexible display 에 유리함. 최근 SMD 의 지분 투자를 통해 대면적 AMOLED 양산장비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판단함.
» 2011 년 5.5 세대 AMOLED 증착기 상용화 기대
» AMOLED 박막형 봉지 장비 개발 선봉
» 전자현미경, 태양광 신규 사업 개발 지속
» 대면적 AMOLED 장비 상용화가 2011 년 실적 성장폭 결정
2011 년 5.5 세대 AMOLED 증착기 상용화 기대
1998 년 설립된 LCD 측정장비 업체인 에스엔유는 2009 년 ANS 를 인수하면서 AMOLED 사업에 진출하였고, 현재 5.5 세대 증착기와 봉지기를 개발 중으로 아직 상용화 단계 전이다. SMD 는 2012 년 대면적 AMOLED 본격 양산을 위해서 2011 년 상반기 내에 5.5 세대 증착장비를 발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AMOLED 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대면적 증착장비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측면에서 동사의 AMOLED 사업 부문의 빠른 실적 성장세를 기대한다.
AMOLED 박막형 봉지 장비 개발 선봉
동사의 AMOLED 봉지기는 박막형으로 기존 Glass 타입 대비 공정이 단순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다. 향후 Flexible display 시장에서 박막형 봉지기가 유리하다는 측면에서 높은 성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SMD 의 5.5 세대 A2 증설에서 아직은 Glass 봉지기가 주를 이루겠지만, 대면적 양산을 대비한 박막형 봉지기의 수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의 5.5 세대 봉지기의 in-line 테스팅 결과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2011 년 상반기 내 수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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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