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24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가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존 채무 우려에 이번 주 연거푸 약세를 기록한 만큼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래량은 적어 상승 폭은 다소 제한될 모습이다.
또한 유로존의 문제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향후 유로화에 대한 전망도 그리 밝지 않은 상황이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30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 대비 0.08% 오른 1.3122/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역시 0.17% 상승한 108.99/02엔에 호가되고 있다.
또한 전날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던 유로/스위스프랑은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14% 내린 1.2555/58프랑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80.44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으며 달러/엔 역시 83.05/09엔을 기록,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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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