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7개월 최고치로 마감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54.12엔, 1.51% 상승한 1만 370.53엔으로 장을 마쳤다.
앞서 지수는 연말을 앞두고 거래량이 저조하며 상승 폭이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내외 불안요인이 줄어들자 적극적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큰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은 일본은행(BOJ)이 당초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자산매입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한 뒤, 주가지수가 상승 폭을 확대했다.
한반도 긴장 사태가 다소 완화되며 주요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탄 것도 투자자 심리가 강화되는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주로는 캐논이 1.6% 상승했고, 토요타가 0.6% 오르며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토픽스(TOPIX)는 전날보다 0.85% 오른 906.21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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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