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3년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이 강세마감했다.
특별히 재료가 없는 가운데, 막바지 롤오버가 진행된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4틱 높은 112.43에 최종거래됐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3틱 오른 112.32에 출발한 뒤 112.31로 내렸지만 상승폭을 확대하며 112.44까지 올랐다.
외국인들은 12월물을 524계약 순매수했으며, 은행도 1568계약에 대해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증권은 2559계약을 순매도 했다.
총 거래량은 2만 7656계약이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3월물의 방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선물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외국인들이 3월물을 사고 있다"며 "포지션을 얼마나 쌓아갈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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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