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차이나그레이트가 중국 내수시장 활성화에 따른 수혜로 성장성 및 안정성에서 모두 긍정적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트레이드증권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성장성, 안정성, 그리고 밸류에이션의 메리트 등을 투자포인트로 지목했다.
그는 "중국의 내수 소비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소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스포츠용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것"이라며 "중국 스포츠용품 시장은 향후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의 1인당 스포츠용품 관련 지출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미국 대비 3.2%, 캐나다 대비 3.5%, 일본 대비 11.7%, 한국 대비 6.2%)이기 때문에 향후 잠재성장성은 높다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차이나그레이트의 순현금은 570억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5년 평균 Capex 규모는 2010F EBITDA(약 577억원 전망) 대비 11.4% 수준으로 이익대비 투자비용이 높지 않은 사업구조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현금은 지속적으로 쌓일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요소.
그는 "차이나그레이트는 스포츠 신발 및 의류를 생산, 판매하는 브랜드 '워덩카(Worldcape)' 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로 중국 내 스포츠화 로컬 브랜드 10위권에 위치하고 있다"며 "현재 23개의 총판과 2400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중국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향후 중국 내수시장의 활성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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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