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KT가 조만간 단행할 조직개편에서 기업고객부문을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KT에 따르면 KT는 이번주 중에 발표할 조직개편에서 이상훈 사장이 이끄는 기업고개부문 조직을 강화시키는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KT는 크게 개인고객부문(표현명 사장)과 홈고객부문(서유열 사장) 기업고객부문(이상훈 사장)등 3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이중 이번 개편의 핵심이 기업고객부문이라는 것이다.
KT 한 고위 관계자는 "글로벌리 B2B표준을 통해 기업고객부문의 사업역량을 확대,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같은 맥락에서 기업고개부문의 조직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달 초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사장은 올해 연간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하고 내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한 '스마트 네트워크'를 신형엔진으로 장착해 실적확대를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이 사장은 오는 2011년 매출액을 올해 보다 4000억원 증가한 4조원 이상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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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