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워커힐은 내년 2월 14일까지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강을 배경으로 전망 좋은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워커힐 아이스링크는 최대 500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총 면적 1800㎡에 이르는 대형 아이스링크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후 12부터 오후 9시, 주말 오후 12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아이스링크 입장 요금은 주중 2만원, 주말 3만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주중, 주말 모두 1만 2000원이다.
아이스링크 옆의 카페테리아에서는 워커힐 조리장들이 준비한 메뉴들도 맛볼 수 있으며, 오뎅, 떡복기, 우동 등의 인기메뉴부터 햄버거, 돈까스, 아이스크림, 와플 그리고 한 겨울 별미인 군밤과 붕어빵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워커힐 아이스링크에서는 다채로운 특별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 중이다. 만인 앞에서 용기 있게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온 아이스(Propose on Ice)’는 링크 한가운데 핀조명과 은은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깜짝 사랑 고백이 이어지는 공개 프로포즈 이벤트다.
프로포즈용 플라워 부케, 아이스링크 스낵 메뉴2종, 따뜻한 드링크가 준비되며 둘 만의 프라이빗(Private) 파티룸도 제공된다. ‘프로포즈 온 아이스’는 쉬는 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격은 40만원.
또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말 카운트 다운과 불꽃놀이 등을 지켜보는 파이어 온 아이스(Fire on Ice)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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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