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20일 정부가 연평도 인근에서 사격훈련에 나서기로 결정함에 따라 북한과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재기돼고 있다. 이에 국내 증시 역시 장초반 갭하락하며 코스피 2000선이 무너신 상태다.
다만 이에 대해 크게 우려할 것은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0일 우리투자증권 강현철 투자전략팀장은 "지난번 북한의 연평도 인근 해안 타격시를 떠올려야 한다"며 "이미 투자자은 여러번의 학습효과를 거쳤다"고 지적했다.
장초반에는 위험 회피 성향의 매물들이 나오고 있으나, 너무 과도한 대응에 나설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강 팀장은 "이 같은 리스크가 구조적인 요인은 아니며, 증시의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코스피의 경우 개인 중심의 매도세를 제외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오히려 매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
그는 이어 "현재 지수의 위치가 추격매수에 나설 자리는 아니지만, 기존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경우 굳이 매도에 나설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