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KB투자증권은 국내증시가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 정치적 이슈까지 나오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이사는 20일 "국내 전체 증시는 올해 실적 전망치 기준 PER(주가수익률)이 이미 14배까지 높아졌다"며 "싸지 않은 수준에서 지정학적 악재까지 나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전체 순익 전망치가 하향조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증시가 크게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연평도의 긴장 구조 역시 계속 진행될 사건이라고 전망했다.
김 이사는 "사람들은 MSCI 지수 같은 주요 지표만 보고 싸다고 하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시장은 MSCI에 편입된 주식 이외에 종목들도 포함된 장이기 때문에 한쪽지표만 보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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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