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종합증권은 20일 선물시장에서 차익거래의 대규모 매도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및 KOSPI200지수, 지수선물 기준으로 역사적 최고점을 넘어선 상황이다.
이에 대해 동양증권은 지수가 상승을 기록하는데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시장 헤지 움직임 역시 파생시장에서 나타나고 있진 않다고 설명ㅎㅆ다,
선물 미결제약정이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오히려 특정 투자주체의 매수가 강하게 나타날 때 미결제약정 증가가 나타나 시장의 추가상승을 기대하는 듯한 모습 마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현물에 투자하려는 입장에서 이러한 상승에 제동을 걸 대규모 차익거래 매도의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시장 베이시스(Basis)는 배당을 고려해도 충분히 높을 정도로 강한 시장 상황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대 일간 2000억원 이상이 매도 출회되지 못하는 양상을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매수 후 청산의 플레이를 지속했던 외국인 차익거래 세력의 실종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동양증권 이중호 애널리스트는 "현재상황에서 시장 조정의 가능성은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며 "대표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5일 이평선의 하회로 시장의 가격이 하락해서 상승 추세를 훼손 할 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