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올해 첫 11개월간 중국 비금융 국영기업들의 수익 증가율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 재무부는 올해 1~11월까지 국영기업들의 수익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3.1%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증가율은 연초 대비 지난달까지의 44.8%에 비해 둔화된 수준이며, 올해 첫 3분기의 46.2%보다도 약화된 결과다.
11월만 기준으로 할 경우 전체 수익은 전월 대비 2.6% 감소했다.
건설과 전력, 담배와 비철금속 관련 부문의 수익이 10월에 비해 양호했던 반면, 운송과 경공업 그리고 섬유 쪽은 수익성이 약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