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딜리와 썬마트홀딩스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1996년 2월 설립된 딜리는 디지털 uv프린터를 생산하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30억원, 순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수 대표(46.8%) 외 9명이 전체 주식의 70.6%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예정가(액면가 500원)는 9000~1만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132억~147억원이다. 현대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썬마트홀딩스는 싱가포르에 법인을 둔 지주회사로, 중국 강소성 강음시에 위치한 자회사(우씨성마과기유한공사, 우씨성마소업유한공사)를 100% 지배하고 있다. 자회사는 화장품용 분무기 펌프를 주로 만든다.
지난해 464억원의 매출과 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쑨빙쫑(宋秉忠)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톱아이템에셋'(Top Items Asset Ltd.)이 69.7%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공모예정금액은 277억원이며 대우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썬마트홀딩스는 2007년 8월 싱가포르거래소 상장에 이어 코스닥시장에는 2차 상장을 신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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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