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6일 강원랜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 1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는 강력한 구조조정과 사업효율성 향상으로 올 4/4 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마카오,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 지역의 카지노 투자가 크게 증가했으며, 일본, 대만 등도 카지노 도입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내국인의 해외 원정도박이 향후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최근 주변국들의 카지노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만 카지노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글로벌 카지노 전쟁에서 우리만 규제 강화?
강원랜드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31,000 원에서 35,000 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함. 이는 동사의 강력한 구조조정과 사업효율성 향상으로 올 4/4 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또한 마카오,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 지역의 카지노 투자가 크게 증가했으며, 일본, 대만 등도 카지노 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이에 따라 내국인의 해외 원정도박이 향후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최근 주변국들의 카지노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만 카지노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특히 동사의 안정적인 성장성과 높은 수익성은 향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2010 년 현금배당은 전년대비 11.7% 증가한 1,050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주당 배당수익률은 3.5%임.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는 2011 년 엔터테인먼트/레저 업종 평균 PER 13.8 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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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