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은 예상을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1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 0.3% 증가보다도 양호한 결과다.
전년 대비로도 5.4%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부문 별로 유틸리티업종의 생산이 급증하며 자동차 및 부품의 생산 감소를 상쇄했다.
이 기간 공장가동률은 75.2로 전월의 74.9보다 높았으나 장기 평균치에는 못 미쳤다.
한편 직전월 산업생산 결과는 보합에서 0.2%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