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듯 했으나 일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보합권에서 주춤하고 있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78엔 오른 1만 318.55엔을 기록하고 있다.
1만 338.14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일시 1만 310엔까지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닛케이 지수는 전날 미국에서 발표한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한 데 힘입어 소폭 오르며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개장 전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단칸지수가 예상한 범위에서 나왔지만, 7분기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 부담이 되면서 부담을 보이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전날에 이어 외국인들의 자금이 지수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27% 밀리고 있는 반면 토요타는 1% 이상 뛰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20엔 오른 1만335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3.85/87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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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