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 달 미국의 소매판매는 기대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14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 1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6% 증가를 점쳤던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나, 직전월에 기록한 1.7%(1.2%에서 수정) 증가세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한 결과다.
또한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는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기간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2% 증가하며 예상치인 0.6% 증가를 두 배 웃돌았다.
세부적으로 의류 및 잡화 판매가 2.7%, 백화점 판매가 2.8%, 주유소 판매가 4% 각각 증가하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반면 자동차 및 부품은 0.8% 감소하며 직전월에 비해 악화된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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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