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은 빠르면 내년 1월 미국 통신사 중 AT&T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폰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노무라는 13일자 노트를 통해 "내년 초 버라이즌이 아이폰 서비스를 개시하면 AT&T는 버라이즌에 약 220만 명의 가입자를 빼앗기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조기해약위약금에 따른 수익이 예상되어 전체 수익에 손실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통신서비스업종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는 노무라는 AT&T에 대해서는 '매수' 의견을, 버라이즌에 대해서는 '중립'을 부여하고 있다.
노무라의 애널리스트들은 버라이즌은 애플사와의 계약내용에 따라 서비스 개시 첫 해의 수익에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