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델은 14일(현지시간) 사세 확장을 위해 향후 10년간 중국에 대한 투자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이터가 주최한 중국투자서밋에 참석한 델의 중국 법인 대표는 "델이 올해 중국에서 지출한 액수는 총 250억 정도인데, 이 같은 속도라면 향후 10년간 지출규모는 총 2500억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는 지난 10년간의 1000억 달러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자인과 제조업, 정부조달과 판매 그리고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산업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중국은 세계 어느 곳보다 투자 효율성이 높은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 봄까지 10인치의 태블릿 PC의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