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이번달 독일 전문가들의 경기 예측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2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4.3으로, 직전월의 1.8보다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4.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소폭 상회하는 수준.
한편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82.6으로 직전월의 81.5에서 개선되었으나 전망치인 84에는 미치지 못했다.
ZEW는 역내 다수 국가들의 내핍정책과 중국의 추가 통화긴축 전망이 독일 수출에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2월 들어 경제 기대감이 안정화된 것으로 보이며, 내수와 수출 부문이 경기 진작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수는 총 266명의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들을 상대로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 사이에 이루어진 서베이 결과 집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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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