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가 소폭 약세 출발한 뒤 우여곡절 끝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닛케이주가지수가 1만300선을 상회하며 장을 마쳤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2.88엔, 0.22% 오른 1만316.77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수는 엔고 우려에 전날보다 0.21% 떨어진 1만272.70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후 들어 회복세를 보이며 1만 300선을 회복했다.
환율에 대한 부담이나 중국의 긴축 가능성,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단칸지수 등 굵직한 재료를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세는 유입되지 않았다.
그러나 금융주와 일부 소형주에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시장을 지지했다.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 속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으나, 미국 금리 결정 등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5% 상승한 901.8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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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