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가 착공 6년만에 완공·개통됐다.
거제시는 1조9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거가대교를 지난 2004년 12월 착공한지 꼭 6년만에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거가대교는 총길이 8.2㎞로 사장교 3.5㎞ 구간과 해저 침매터널 3.7㎞, 육상터널 1㎞로 구성됐다.
거제시에 따르면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부산과 거제 간 거리는 140㎞에서 60㎞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통행시간도 3시간 30분에서 40분으로 크게 줄어 연간 4000여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된다.
14일 오전 6시부터 일반차량 통행이 가능했던 거가대교는 연말까지 무료로 통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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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