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대신증권은 14일 대림산업에 대해 해외 신규수주를 통한 성장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5만2000원으로 28.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조윤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대림산업의 해외수주는 3조5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긍정적으로 예상할 경우 올해 2배 수준인 7조원의 해외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애널리스트는 "경쟁 대형사 중 해외수주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미분양주택 매각이 빨라지면서 순차입금 규모도 급속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2009~10년 국내 주택부문의 도급감액과 손실반영으로 올해 매출액이 사업계획이나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기저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성장 국면에 돌입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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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