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 최대 재벌그룹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올들어 두번째로 배당금을 인상했다.
세계 최대의 전자 터빈과 제트엔진 제조사인 GE는 10일(현지시간) 파이낸스 사업부문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주주들에 대한 분기 배당금을 주당 14센트로 2센트(17%)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인상분까지 합해 GE는 올해 들어 배당금을 37% 인상했다. 그러나 인상된 GE 분기 배당금은 지난 2009년 금융위기 당시 GE 최고경영자인 제프 이멜트가 현금 보존을 위해 칼질을 하기 이전 수준인 주당 31센트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
허니웰 인터내셔널도 금요일 배당금을 연율로 주당 1.33달러로 10%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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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