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아일랜드가 'A'권 등급을 회복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일 피치는 아일랜드의 장기 외화 표시 및 국내통화 표시 발행자등급(IDR)을 'BBB+'로, 기존 'A+'에서 각각 세 단계 강등한 바 있다.
크리스 프라이스 아일랜드 담당 애널리스트는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아일랜드가 A권 등급을 되찾는 데 오래 걸릴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 10일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아일랜드가 반드시 채무 구조조정을 해야 할 것이라는 가정을 최우선 고려대상으로 반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정적자 감축에는 적어도 3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공공재정을 운용 가능한 수준으로 복귀시키는 데도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