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0일 오전 중남미개발은행(IDB)의 호세 아구스틴 아게레(Jose Agustin Aguerre)단장과 만나 중남미 ICT발전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중남미개발은행(IDB)은 중남미 국가에 대한 경제사회발전 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 1959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이날 면담에서 형태근 상임위원은 IDB와 공동으로 중남미 저개발국에 대한 초청연수를 실시하고 공동 워크샵을 개최하는 한편 중남미 ICT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호세 아구스틴 아게레 IDB단장도 중남미 ICT 개발을 위한 방통위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부탁했다.
방통위는 "중남미 ICT 시장은 지난2006년 이후 3년간 연평균 11.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망한 수출 시장"이라며 "향후 IDB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