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두산중공업이 베트남에서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1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1900원, 2.35% 오른 8만 2700원에 거래됐다. 최근 4일 연속 오름세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베트남 AES-VCM사와 13억 달러(약 1조 4800억원) 규모의 베트남 몽중2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ES-VCM은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미국 AES가 이번 발전소 건설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세운 회사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수행해 2015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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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