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개장 초 강세로 출발한 뒤 반락했고,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10일 일본 증시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현재 전날 종가보다 44.18엔, 0.43% 가량 하락한 1만 241.70엔으로 오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일시 1만 373.70을 고점으로 지난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다.
닛케이 지수가 지난 달 이후 11% 오르며 지난친 상승세를 보였단 인식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날 발표한 4/4분기 대기업 제조업 BSI지수가 엔화 강세로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으로 드러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됐다.
소니가 0.99% 내렸고 캐논이 0.12% 내렸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7% 오른 2815.3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중국의 금리 인상 관측에 약세로 출발했다. 다만 이미 금리 인상 우려가 지수에 반영됐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만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6% 떨어진 8722.2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랠리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실현 성격의 매물이 나오며 금융주들이 하락세다.
퍼스트 파이낸셜 홀딩스는 1.5% 내리고 있고 창화 상업은행은 1.3% 떨어지고 있다.
홍콩 증시도 밀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0.19% 내린 2만3128.79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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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