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마포구 상수제1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결정을 통해 마포구 상수동 소재 상수 제1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용적률을 상향조정하고, 소형주택을 48가구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수제1구역은 종전 용적률 225% 이하, 8층~19층 7개동, 391가구 규모에서 용적률 246% 이하, 6~25층 5개동, 429가구 규모로 변경, 건립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소형주택은 당초 67가구에서 48가구 증가한 11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 한 관계자는 "상수제1구역이 건립 가구수 증가에 따라 조합원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며 "세부적인 건축설계와 디자인계획은 앞으로 건축심의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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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