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CPI)가 5%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중국의 관영 경제참고보는 10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CPI 상승률이 5.1%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만약 이 전망치가 적중한다면 중국의 CPI는 28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셈이다.
신화 통신이 발행하는 이 신문은 "곧 발표를 앞두고 있는 CPI가 직전월에 기록한 4.4%에 비해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며 "시장 전망치인 4.8%도 가뿐히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문은 최근 추세를 반영했을 때 CPI가 5.1%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 수준에 다다를 가능성이 크다고 무게를 실었다.
한편 지난 2008년 7월 소비자 물가는 6.3%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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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