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네오위즈게임즈(095660)에 대해 매수의견을 내놓고 적정주가를 68,000원(현재 50,800원)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2011년 주목할 사업 모멘텀이 두가지라면서 신규게임이 충분해 해외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과 4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전망이라는 점을 들었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2011년 신규 게임 충분, 해외 매출 더 늘어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0년 높은 성장세
(순이익 기준 78.7%)를 시현한 이유로 2011년 성장 모멘텀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그
러나, 다수의 신규 게임 출시 및 해외 로열티 확대가 전망되고 있어, 높아진 밸류에이션
메릿에 주목하는 저가 매수 전략이 유리한 시점이다. 골프게임 프로젝트G가 1차 CBT를
시작한 것에 이어, 청풍명월, 록맨온라인, 디젤 등 다수 게임이 2011년 상용화를 시작할
전망이다. 한편, 피파온라인(FIFA2) 중국 퍼블리셔 더나인(The9)은 잔존 계약기간 보다
앞선 서비스 중단 계획을 발표하고 있어, 향후 현지 퍼블리셔 교체가 전망된다. 2010년
해외 매출은 FPS 크로스파이어(Cross Fire)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으나, 2011년부터 해외
로열티 역시 매출 다각화가 전망된다. 특히,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이 이제 막 성장 궤도
에 진입하고 있음을 본다면, 최대 수혜株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성장 우려는 시기상조라
판단한다.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할 전망 네오위즈게임즈는 4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로열티 매출 확대와 웹보드 매출의 안정적 성장세가 전망
되는 이유이다. 즉, 4분기 매출액 1,267억원(YoY 57.7%), 영업이익 303억원(YoY
42.0%)의 호실적이 전망된다. 피파온라인은 3분기(235억원, QoQ 99.2%) 월드컵 특수
이후 23.4% 감소한 180억원이 전망되나, 여전히 12만명 수준의 견조한 PCU를 유지하
고 있어 level-up 전망은 긍정적이다. 퍼블리싱 매출 939억원(QoQ 2.5%), 웹보드 매출
328억원(QoQ 9.7%) 등 국내 매출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해외 로열티 매출 역시 492억
원(QoQ 9.4%)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연중 최대 성수기로 진입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긍정적 실적 전망에 주목할 시점이다.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68,000원 유지 국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해외 로열티 매
출 확대가 전망되는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68,000원을
유지한다. 적정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4,237원에 P/E target multiple 16.1배를 적
용한 값이며, Upside potential 33.9%이다. 현 주가는 2011E 추정 실적 기준, P/E 10.9
배, KOSDAQ Univ. 대비 Relative P/E 1.0배에 불과하다. 높은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메릿이 크게 높아진 바, 매수 대응의 투자 전략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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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