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12월 월례회보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조적 실업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는 임금 적정화를 촉진하고 임금 경직성을 줄일 수 있는 정책과 더불어 적극적인 고용시장 정책이 필요하며 나아가 고용시장을 강화할 수 있는 개혁이 시급하다"며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용 관행의 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ECB는 월례회보에서 유로존 경제는 긍정적인 기저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한편 물가상승 압력은 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ECB는 이어 "현재 금리는 적정수준으로 판단하며, ECB의 통화정책 기조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ECB의 12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동일하다.
지난 주 정책이사회에서 ECB는 기준금리를 19개월 연속 1%로 동결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