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 다이아몬드 푸즈가 기대 이상의 실적전망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4%에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의 상하이자동차그룹(SAIC)은 2012년 실적 전망이 전문가들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며 마감후 거래서 주가가 5% 이상 하락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다이아몬드 푸즈는 2/4분기에 주당 85센트에서 91센트의 순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전망치는 현재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주장 86센트의 순익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더불어 사측은 2011년 한해 동안 얻게 될 주당 순익 전망치를 2.43 ~ 2.4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사측이 내다본 예상치는 주당 2.38~ 2.48달러 였다.
이 역시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2.47달러를 소폭 웃도는 결과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다이아몬드 푸즈는 4.06% 오른 47.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SAIC은 5.24% 급락한 15.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SAIC은 오는 2012년 주당 순익이 1.35달러에서 1.46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내다본 예상치는 1.49달러 수준.
SAIC은 같은기간 매출 역시 112억달러에서 117억달러를 거두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종전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118억 2000만달러를 밑돌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금융주와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12% 오른 1만1372.48 포인트, S&P500지수는 0.37% 상승한 1228.28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41% 전진한 2609.16 포인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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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