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뉴욕시간 9일 지난주(12월3일) 원유 재고가 13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많은 382만배럴이 줄며 3억5587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5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큰 폭인 381만배럴이 늘며 2억1396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5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215만배럴이 증가한 1억6021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인 730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480만배럴과 17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