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LG전자가 아프리카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다.
LG전자는 케냐, 나이지리아, 알제리, 이집트, 요르단 등 아프리카 주요 5개 국가에서 이동 서비스센터인 ‘케어 앤 딜라이트(Care & Delight)’ 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버스는 12월 중순부터 케냐를 시작으로 운행에 나선다.
아프리카는 영토에 비해 서비스 인프라가 취약해 많은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들고 서비스센터를 찾아와야 한다.
이에, ‘케어 앤 딜라이트’ 버스는 서비스센터를 찾기 힘든 고객을 직접 찾아 다니며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버스 내부는 휴대폰, TV 등을 수리할 수 있는 공간과 고객이 대기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대기 공간에는 최첨단 3D TV 등 첨단제품을 설치, LG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냉장고·세탁기 등 대형가전의 경우, 대형천막 장비를 펼쳐 버스 외부에서 수리한다.
버스 외부는 눈길을 끌 수 있는 친밀한 LG 브랜드와 제품의 광고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LG전자 중아지역대표 김기완 부사장은 “케에 앤 딜라이트 버스는 아프리카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LG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케냐 나이로비 사파리 파크(Safari Park) 호텔서 ‘케어 앤 딜라이트 버스’ 런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LG전자 김기완 중아지역대표, 케냐정부 존 케이 모소닉(John K. Monsonik) 산업차관보 등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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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