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제도권 금융회사와 거래할 수 없는 저소득자와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미소금융 대출액이 10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
금융위원회는 8일 올해 11월 30일까지 미소금융 대출 총액은 882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월별로 살펴보면 지난 1월 7억원 수준이던 대출 금액은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10월 129억8000만원, 11월 158억8000만원까지 확대됐다.
용도별로는 미소금융 지점을 통해 창업자금 145억원, 운영.시설개선 자금 463억원이 대출됐고 기존 복지사업자를 통해서는 274억4000만원이 대출됐다.
금융위는 "미소금융 지점 설립이 증가하면서 11월말 현재 총 99개 지점이 있는데다 기존 복지사업자를 통한 대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중 300억원 이상 추가로 지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