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 2위 반도체 칩 제조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가 7일(현지시간) 4/4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 했다.
이날 TI는 4/4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당 61센트에서 65센트의 순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같은기간 매출은 34억 3000만달러에서 35억 7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실적 전망은 앞서 발표한 실적 전망치보다 개선됐을 뿐 아니라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앞서 TI는 지난 10월 3/4분기 실적발표에서 4/4분기에 주당 59~67센트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또한 매출액 역시 33억 6000만달러에서 36억 4000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언급했다.
또한 시장 전문가들은 TI가 주당 63센트, 35억달러 규모의 매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 정규장에서 TI는 실적전망 상향 조정에 힘입어 1.4% 가량 상승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 소폭 하락하며 우리시각 오전 8시 현재 0.78% 내린 33.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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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