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 3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승진 후 첫 삼성 사장단협의회에 참석할 전망이다.
7일 삼성 등에 따르면 이재용 사장과 이부진 사장은 지난 3일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매주 수요일 서울 서초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리는 수요 사장단협의회의 정식 구성원이 됐다. 이에 따라 8일 열리는 사장단협의회에 이재용 사장, 이부진 사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사장으로 승진한 만큼 별도의 스케줄이 없다면 사장단협의회에 참석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장단협의회는 삼성그룹 최고의 의사결정기구로 산하에 신사업추진단, 준법경영실을 비롯해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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