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다음은 삼성그룹 인사에 대한 해설 전문이다.
<부회장 승진 내정자>
□ 최지성 부회장 내정자
TV사업의 글로벌 1位 위상 확보 및 휴대폰 사업의 1위 도약 기반을 마련했고, 반도체 시장지배력을 확고히 했으며 앞으로 신규사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하게 다져 나갈 것임
□ 강호문 부회장 내정자
삼성전자 사업부장, 삼성전기 사장, 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을 거치면서 글로벌 제조 및 마케팅에 경험이 풍부하여 향후 중국의 전략적 사업 기반을 구축할 것임
<사장 승진 내정자>
□ 우남성 사장 내정자
스마트폰용 모바일 CPU 사업 확대 등 시스템LSI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 시스템LSI 분야를 메모리에 버금가는 주력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임
□ 전동수 사장 내정자
기획팀장, 시스템LSI 마케팅팀장, AV사업부장 등을 거치면서 '디지털 컨버전스'를 체계화했으며, 향후 메모리 사업을 맡아 2位 업체와 격차를 더 확대하고 시장지배력을 배가할 것임
□ 김재권 사장 내정자
구매 전문가로서 정확한 분석과 판단으로 TV, 휴대폰, 모니터 등 전략제품 세계 1位 달성에 기여했으며, 삼성LED 대표이사로서 조명사업의 일류화를 추진할 것임
□ 고순동 사장 내정자
전략마케팅실장, 공공/SIE(Smart Infra Engineering)본부장 등을 맡아 EO(Engineering Outsourcing)사업 등 신규사업을 개척하고 해외사업에 적극 투자했으며, 三星SDS를 글로벌 IT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할 것임
□ 손석원 사장 내정자
삼성토탈 공장장으로서 경영혁신을 주도하여 공정 최적화 및 원가절감에 기여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과 도약 기반을 마련할 것임
□ 김신 사장 내정자
CFO를 거친 글로벌 전문가로 자원본부장을 맡아 광구 개발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희귀·전략 광물을 확보했으며, 트레이딩 외에 금융, 투자, EPC 등을 주도하는 글로벌 상사로 도약시켜 나갈 것임
□ 김종중 사장 내정자
경영관리시스템를 선진화시켰으며, 앞으로 삼성정밀화학의 사업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유망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것임
□ 이재용 사장 내정자
삼성전자 COO로서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고 반도체 및 Display 부문의 선행투자를 주도함으로써 시장지배력과 경쟁력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전략사업의 경쟁우위를 더 강화하고 미래 신사업 기반을 구축할 것임
□ 이부진 사장 내정자
호텔신라와 삼성에버랜드의 수익성 개선 등 사업구조를 고도화시켰고, 앞으로 호텔신라의 글로벌 일류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三星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社長과 삼성물산 고문을 겸하면서 관련 사업 간의 시너지를 제고할 것임
<이동 및 위촉업무 변경 내정자>
□ 삼성전자 이윤우 대표이사 부회장은 대표이사를 면한 후 그룹을 대표하는 대외 활동에 주력하도록 하였음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 담당 조수인 사장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대표이사에 내정하여 반도체 사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OLED 사업에 접목시키도록 하였음
□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 사업부장인 박상진 사장을 삼성SDI 대표이사에 내정하여 해외영업분야에서 쌓아 온 글로벌 역량을 삼성SDI의 자동차용 2차 전지사업 등 신규사업에 발휘하도록 하였음
□ 삼성SDI 대표이사 최치훈 사장을 삼성카드 대표이사로 내정하여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카드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류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하였음
□ 중국본사 박근희 사장을 삼성생명 보험부문 사장으로 위촉하여 삼성캐피탈 대표이사 사장과 삼성카드 영업부문 사장 재임시의 경영 노하우와 중국 현지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경영혁신을 주도하고 성장을 이끌도록 하였음
□ 삼성물산 상사부문 대표이사 지성하 사장을 그룹 스포츠업무 총괄로 위촉하여 스포츠 업무를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음
□ 삼성SDS 대표이사 김인 사장을 삼성라이온즈 대표이사로 내정하여 구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음
<그룹 조직 구성과 인선>
□ 그룹 조직은 그 동안 사장단협의회 산하에 운영하던 투자심의, 브랜드관리, 인사위원회를 미래전략위원회로 통합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미래전략실을 신설하였음
- 미래전략위원회는 미래전략실장인 김순택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은 계열별 주력사의 사장과 미래전략실의 주요 팀장 등 8명으로 구성했음
□ 미래전략실에는 6개팀을 두고, 팀장은 혁신 의지가 강하고 리더십이 있는 사장부터 전무까지 다양하게 인선하였음
- 경영지원팀(전용배 전무), 전략 1팀(이상훈 사장), 전략 2팀 (김명수 전무), 커뮤니케이션팀(장충기 사장), 인사지원팀(정유성 부사장), 경영진단팀(이영호 전무) 등임
□ 이와 함께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을 사장단협의회 산하로 이관하여 그룹 차원에서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하도록 했으며, 추진단장은 김순택 미래전략실장이 겸함
□ 사장단협의회 산하에 운영 중인 법무실은 법무 외에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를 보강하여 준법경영실로 개칭했으며, 실장은 종전대로 김상균 사장이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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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